현재는 2대 담임목사인 오성민 목사와 성도들이 예배, 경건의 훈련,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봉사와 섬김을 통한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날마다 성장해 가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예배, 양육과 훈련, 소그룹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공동체를 이루고 가정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존재한다.